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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1. 1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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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지 별로 잘 모르겠는 어쨌든 편도염인 것 같고, 라면도 그만 먹고 싶어져서 먹을 거랑 약 좀 사러 지나갔다.근본적인 이유는 선탠 때문이었다.햇빛을 쐬어줘야 한대뭔가 식량을 사서 돌아와서 불고기덮밥을 먹었다.식욕이 지나친 것 같아서 도전하지 않지만, 과자는 도전적인 것 같아.... 모순적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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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그럴싸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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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만 먹기 전에 이거 먹었다소염제를 잘 안 먹는 이유가 유산균도 죽인다고 한 것 같은데... 참는 것만은 했지만 굳이 버텨야 할 과인으로 생각하기도 하고 뭐 과인간의 기세에 떨어진 과인후록센과 인트리움과 타이레놀 보충한 증상으로 볼 때 편도염 같기도 하지만 별로 아프지 않고 자연 치유되는 염원 중 하나야 양도 가야하고 이러니저러니 컨디션 관리를 해볼까 해서 약과자를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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