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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로스트룸 3부작 : 드라마 어린이템과 유사하다는 그 악마의 미드를 정주행 하다!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17:42

    #로스트 룸#미드 로스트 룸#TheLostRoom#드라마 로스트 룸#악마의 미드#로스트 룸 3부작#에키템#도라 마에키템#특수한 에키템. 신의 영역. 딸을 구하면#만능 열쇠#아기 스템과 로스트 룸의 대략 비슷 성#예일 패닝#로스트 룸 2006년 매 리카 드라마#사람의 욕망#악마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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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본부의 월화 드라마의 아이 시스템을 보고네티즌 실시간 채팅 창에서 거의 대부분 같은 소재로 언급된 미드 로스트 룸 3부작을 정주행한. 3부작은 그러나 사원 일 00분 정도 되그냐은죠크로 상 6부작으로 부르는 게 맞는 것 같다.​ 2006년 작품으로 꽤나 오래 된 미국 드라마이지만 이 쟈싱 니도라마오링이템 전개를 보고왜 언급됐는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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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들러스트룸을 다 본 뒤 핸드의 어린이 아이템과 올추 유사성에 대해 결론부터 하자면 올추 유사성이 있는 게 맞다였다.


    나는 한국드라마의 아이템이 웹툰 원작을 토대로 각색된 것으로 알고, 일~~4번의 검토에서 쓴 것처럼, 원작, 웹툰에 비해서 예기가 많이 확장된 것이다 소리에 접하고 있다.


    그런데 그 확장된 부분에서 미드로스트룸과 비슷한 점이 몇 가지 있었다. 물론 앞으로 펼쳐질 핸드 아이템은 주지훈과 김강우의 혼란과 대결과 함께 심판자가 함께 전개될 것이지만 골란 면에서는 미들 로스트룸과는 다르지만 비슷한 부분도 꽤 있어 자신감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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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아템"에서는 웹 코믹의 원작과 달리 주인공을 검사하고 조카와 함께 살고 있는 설정이지만,"미드, 로스트 룸"에서는 주인공의 남자 경찰이 딸과 함께 살고 있다. ​ 2. 한국 도라마에템은 웹툰 원작 첫부에서 나 온 폴라로이드 카메라와 앨범에서 더 확대된 에템이 있지만 미드 로스트 룸과 겹치지 않았다. 다만, 팔찌 자신 포인터등의 아템이 주는 파워나 코로 흡수되어 좀비로 하는 아템 등 미드로 참고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드에서는 총 첫 00종류 이상에 시스템이 있다고는 하지만 주요 에템을 제외하고 모두 소개되지 않았다. ​ 3. 아직 책에 알았던 자신 왔지만 항도에템 첫 이야기에 전차를 팔찌에 막는 주지훈을 보고사람들은 뭉지에울 저지르고 쫓기고 있다는 이 말을 표 폰 헷눙데, 어떤 누명을 쓴 것 같다. 이는 웹 코믹의 원작에도 있는 부분이요, 때로는 상상 이상으로 진행된 미드 로스트 룸 또한 남자 주인공이 동료 형사 살인과 딸의 납치라는 누명을 쓰고 있다. ​ 4. 한국 도라마에템에서는 심판자로 불리는 신부가 자신에게 오는 데 미드 로스트 룸에는 에템를 수집하는 사이비 종교가 자신의 온다. 종교를 소재로 넣었다는 것이 거의 대동 소이는다면...​ 5. 한국 드라마 에템네 특수에 시스템들의 출처가 아직 밝혀진 것은 없는데, 김강우가 그것을 모으고 더 남은 에템을 주지훈이 들어 주겠지만, 미드 로스트 룸에도 아이템 수집가가 꽤 많다. 핸드 아이템이 앞으로 특수 아이템의 출처가 자신이 올지 모르겠지만 미드의 경우는 이런 점이 뚜렷해서 좋았다. 어떤 결론은 애매하지만. ​ 6. 한국 드라마는 캐릭터 간의 혼란의 구조가 명확한 반면 미드 로스트 룸은 협력자이기도 하며 각자의 욕망 때문에 따로 놀거나 하고. 누군가 심판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아이템을 뺏는 과정이었다 언급해보면 이 정도다. 거의 대동소이한 점은 있지만 핸드가 아직 초반이라 더 진행되면 유서성이 추가될지 모르지만 예기의 전개는 일단 같지 않은 것 같다. 미드예기를 카피했다고는 말할 수 없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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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미들러스트룸을 본 소감을 적어본다. 상당히 독특했어요. 예전에 이 드라마를 보고 악마의 미드라고 말한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소재도 그와은심로프코 100분씩 3부작이라는 짧은 회송에 상당히 세밀하고 몰입도 있는 전개를 펼쳤다고 보고 있다. 주인공은 경찰이지만 시내에서 일어난 살인의 문을 수사하던 중 목격자 한 명이 갖고 있던 특수한 만능열쇠를 얻게 된다. 이 열쇠는 어디서나 열 수 있고, 방문을 열면 가고 싶은 곳을 연상했을 때, 다시 나빠지면 연상했던 곳으로 갈 수 있다. 다만 키를 가지지 않고 숨겨진 공간에 남아 방문을 닫으면 특수 아이템이 아닌 이상 사라진다.(드라마에선 리셋되는) 특수열쇠에 대해 신기해하면서 이 열쇠를 한동안 테이블 위에 나쁘지 않았는데 그걸 딸이 봤고. 그 열쇠를 노리는 수집가들에게 딸이 납치됐지만 열쇠 없이 그 숨겨진 공간에 갇혀 사라졌다. 주인공은 딸을 찾고 무엇이든 한다며 수집가들을 만나 착하지 않아 조력과 배신을 반복적으로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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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의 딸 역에서 13년 전의 어린 시절의 엘 패닝에 만날 수 있다. 호기심이 많은 소녀이며, 꽤 귀여운 편. 현재 기준으로 보면 정말 훌륭한 배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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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드라마에서 중요아이템중에 하쟈신인 이 방키는 어디든지 데려갈 능력이 있지만.. 방을 열었을 때 자신이 있는 숨겨진 공간(아래 사진)은 어린이 아이템이 산산조각 나는 순간 많은 사람들을 갈등시키고 서로의 욕망 때문에 싸움을 유발한다. 결국 그 욕망은 악마의 유혹이라는 견해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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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은 딸을 구하기 위해 아이템 수집가들과 협력하면서 많은 정보를 얻게 되는데 각 아이템을 가진 그들은 욕망을 이기지 못하고 미쳐가는 사람도 있고 죽은 아들을 구하기 위해서라든지 병든 형을 위해 건강했던 그날로 돌아와 괴롭다거나 신을 만병이 되고 싶다 등 모두 본인의 희망사항이 끊이지 않는데. 결론적으로 악마의 유령은 억지가 커서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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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아들을 살리고 싶었던 이들 모녀는 결말에는 다시 벗어나지 못하고 올 수 없는 어딘가로 빨려 들어가 경찰 안에서 감식 다음 당사자이고, 동료를 죽인 사람은 자신을 신이라고 해서 미쳤다고 봐야 합니다. 결말 주인공이 딸을 되찾고 더 이상 욕심 없이 만능 열쇠를 버린 때문에 그 이후는 시청자의 상상에 맡기는데 큰 1은 없었다고 봐야 할 듯했다. 사실 마지막 3부에서 독특했던 부분은 사람의 모양을 한 죽지 않는 보유자는 아이 시스템이었지만... 주인공이 딸을 구하기 위해 행해야 했던 것은 그가 원하던 것을 해 주는 것이었지만 이 뜻이 아무리 모든 것을 갖고 있어도 혼돈한 공간에서는 행복할 수 없다는 것. 반면 묵시론적인 어두운 배경과 함께 종교적 의의가 있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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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을 태우는 볼펜 아이템, 어딘가로 날려보내버스 티켓, 사람의 욕망을 보이면서 고통을 주는 카드, 특수 공간 안에 가서 한동안 외부 방해를 막옴쵸은눙 빗, 어떤 총알도 막옴쵸은눙 옷, 개체를 회전시키는 가위 사람을 움직이지 않는 물통, 교은헤하면 연상되는 형태가 출현하는 동전 등 3부작 동안 많은 특수 아이템이 기능 역할을 하면서 즐거움을 주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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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집가 중에는 개별 수집가나 돈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 사이비 종교집단, 군단 등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다. 결론은 어쨌든 아템에서 과인이 누구보다 뛰어난 능력자가 되기를 바라는 인간의 욕심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이런 세계관은 우리에게도 계승되고 있다. 김강우의 캐릭터인 심판자로 내가 신을 대신해 악을 처단하는 신부 캐릭터 등으로 얘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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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속의 캐릭터중에서 인상깊었던것은 사람을 냅다 날려버리는 티켓을 가진 아저씨와 아이템 정보의 능력을 모두 알고 정보를 파는 여자... 정보를 파는 여자는 한국계 배우라고 들었는데... 이 드라마의 다음에도 유명세를 꽤 유지한 것 같다.​ 이처럼 그와은심로웅 소재의 드라마가 하나 3년 전의 작품이라니.아마 웹툰 아이템도 소재 면에서는 참고가 되지 않았겠느냐는 시각도 있다. 300여분의 러닝 타임 3부작의 짧은 드라마라서 사실에 결국이 좀 실망한 미드 특유의 진행은 있겠지만 몰입도는 꽤 있다 작품으로 보면 추천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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